자스퍼 모리슨, 푸이포카와 협력하여 새로운 커틀러리 컬렉션 '저지' 출시

디자이너 자스퍼 모리슨이 프랑스 은식기 브랜드 푸이포카와 협력하여 '저지'라는 새로운 커틀러리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 간결한 컬렉션은 일본 체리 나무로 제작되었으며, 일본식 래커 마감이 특징이다. 모리슨은 이 디자인이 그의 '슈퍼 노멀' 디자인 접근 방식을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자스퍼 모리슨은 일본 체리 나무로 제작된 커틀러리 세트를 디자인했다. '저지' 컬렉션은 포크, 나이프, 스푼, 서빙 커틀러리, 그리고 젓가락 한 쌍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조각은 일본식 래커로 초미세 코팅이 되어 있어 나무의 질감과 패턴을 강조한다. 브랜드 측은 "이 방법은 장식된 나무가 숨 쉴 수 있도록 하면서도 조각들을 미세하지만 견고한 항균 필름으로 보호한다"고 덧붙였다.
세트의 디자인은 간결하고 겸손하며, 모리슨은 재료가 주목받기를 원했다. 이는 그가 '슈퍼 노멀' 접근 방식에서 보여주는 전형적인 특징으로, 그는 디자인 세계가 "그 뿌리를 잊고, 우리가 디자이너로서 인위적인 환경을 돌보고 개선해야 한다는 기본 개념을 잊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슈퍼 노멀은 두 세계를 연결하는 다리이며, 이를 재결합하려는 시도"라고 덧붙였다.
이 컬렉션은 1820년 에밀과 조셉-마리 푸이포카에 의해 설립된 럭셔리 브랜드의 기존 컬렉션에서 나무 사용이 이례적이다. 컬렉션의 초기 아이디어는 도널드 저드가 디자인한 서빙 조각 세트인 '디너 서비스'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것을 개발하는 것이었다. '저지'는 현재 구매 가능하며, 구매 정보는 푸이포카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Source: hypebea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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