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맞이하는 신발 브랜드의 새로운 출시 소식
7월이 끝나가고 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신발 브랜드들은 이미 다가오는 시즌을 위한 제품을 선보이기 시작했으며, 이번 주에는 뉴발란스, 나이키, 조던 브랜드, 호카, 아식스, 안타의 스니커즈가 가을에 적합한 디자인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의 주요 뉴스로는 WORKSOUT x 나이키 에어 맥스 95의 세 번째 모델이 등장했으며, 카브 엠프트 x 나이키의 협업도 곧 재개될 예정입니다. 조던 브랜드에서는 자이온 윌리엄슨의 에어 조던 1 로우 OG "부두 대체"가 공개되었고, 에어 조던 3 "EYBL"의 미리보기도 있었습니다. 아디다스는 퍼렐과 협업한 젤리피쉬 스니커즈의 이미지를 공개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번 주에는 뉴발란스의 기대되는 모델이 출시됩니다. 뉴발란스 204L “머쉬룸”은 7월 30일에 출시되며, 가격은 110달러입니다. 나이키의 토탈 90 III “Fir”와 “Pearl White”도 같은 날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135달러입니다. 뉴발란스 1906L “비스크”와 “우드랜드”는 160달러에 출시됩니다. 타이리스 맥시와 뉴발란스의 협업 모델도 7월 31일에 출시됩니다.
조던 브랜드의 에어 조던 1 하이 OG “셀프 익스프레션”은 7월 31일에 185달러에 출시되며, 호카와 슈퍼브스의 협업 모델도 같은 날 출시됩니다. UNDEFEATED x 에어 조던 4는 8월 2일에 230달러에 출시되며, 아식스의 Above The Clouds x GEL-QUANTUM 360 I도 같은 날 출시됩니다. 마지막으로, 안타의 KAI 1 Chief Hélà “크라운 주얼”이 8월 2일에 출시됩니다.
Source: hypebeast.com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