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비즈와 아이홉, AI 기반 개인화 엔진 도입 계획

애플비즈와 아이홉이 레스토랑에서 추천 및 맞춤형 제안을 제공할 수 있는 AI 기반의 “개인화 엔진”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다. 이 개인화 엔진은 고객의 과거 구매 내역이나 유사한 고객의 주문을 활용하여 추천을 제공할 예정이다.

레스토랑 모회사인 다인 브랜즈의 최고 정보 책임자 저스틴 스켈턴은 저널에 AI 기반 개인화 시스템이 고객 충성도를 높이고 제품을 추가 판매하는 방법으로 설계될 것이라고 밝혔다. 저널에 따르면, 아이홉은 이미 보상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의 주문 습관에 대한 일부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칠리’s와 같은 바이럴 트렌드를 쫓기보다는, 다른 레스토랑 프랜차이즈들도 AI 도입에 나섰다. 웬디스는 드라이브 스루에서 주문을 받고 메뉴 항목을 추가 판매할 수 있는 AI 챗봇을 배치했으며, 맥도날드는 드라이브 스루와 레스토랑 내부에 AI를 도입할 계획을 최근에 재개했다. 타코벨은 미국 전역의 100개 이상의 드라이브 스루에 “음성 AI” 기술을 도입할 계획을 밝혔다.

저널에 따르면, 다인 브랜즈는 직원들을 위한 AI 도구 도입도 고려하고 있다. 테이블 청소가 필요할 때를 감지하는 AI 카메라의 사용을 탐색하는 것 외에도, 매니저를 위한 AI 앱을 테스트하고 있다.

Source: www.thever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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