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브랜드 90주년 기념 컬렉션, 세실리 바네센과 포터의 특별 콜라보

일본 내 가방 브랜드, 요시다 카바나가 창립 90주년을 기념하여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덴마크 출신의 여성 브랜드, 세실리 바네센(Cecilie Bahnsen)과의 협업으로 탄생했으며, 2025년 6월 5일부터 도쿄의 포터(PORTER) 플래그십 스토어와 온라인에서 선공개된다. 이번 협업은 포터의 전통적인 소재인 본딩 나일론과 독창적인 금속 부자재를 활용하여, 미니 보쌕, 2WAY 툴백, 백팩 등 세 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실리 바네센의 시적 미학이 반영된 디자인에는 퀼팅 자수, 레이저 커팅 플로럴 모티프, 유광 페이턴트 업리케 장식이 더해져 예술적 감각을 자아낸다. 컬러는 블랙, 카키, 그레이블루 세 가지로 선보이며, 실용성과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콜라보의 배경은 세실리 바네센이 2015년 일본 방문 시 포터 가방을 접하며 시작되었다. 그녀는 포터의 나일론 가방을 '아이코닉'하다고 평가하며, 이번 협업을 통해 포터의 폼을 재구성하는 작업에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재구성할 것인가'라는 물음에 대한 답이자, 노스텔지어와 개인적 기억, 여성적 창조성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작품이다. 6월 5일에는 포터의 오모테산도 매장과 전국 온라인 스토어에서 출시되며, 한정판 태그와 오리지널 소형 파우치가 함께 제공된다. 특히, 카키 컬러는 포터 스토어 한정이며, 백팩은 블랙만 구매 가능하다. 더불어, 6월 5일부터 8일까지 포터 오모테산도에서는 'CECILIE BAHNSEN in the PORTER Gallery 2' 전시가 열리며, 디자이너 셀리(Cecilie)가 직접 방문하여 작품의 세계와 디자인 배경을 설명하는 특별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Source: eyescream.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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