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센스, 다니엘 엥겔베르크와 협업한 타입 8 DE1 공개

베노이 미탱(Benoît Mintiens) 레센스(Ressence) 창립자는 사용자 친화적인 구형 시계에 다채로운 색상을 사용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브랜드의 미니멀리스트 타입 8(Type 8)은 항상 더 겸손한 단일 색상 디자인을 유지해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독일 화가이자 조각가인 다니엘 엥겔베르크(Daniel Engelberg)와의 협업을 통해 레센스가 타입 8 DE1(Type 8 DE1)을 선보입니다.

이번 협업은 레센스의 기존 디자인 언어에 새로운 색상을 추가하여, 브랜드의 미니멀리즘을 유지하면서도 예술적인 요소를 더한 것입니다. 타입 8 DE1은 엥겔베르크의 독창적인 예술적 감각을 반영하여, 시계에 새로운 시각적 매력을 부여합니다.

레센스는 이 시계를 통해 예술과 시계 제작의 경계를 허물고, 소비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타입 8 DE1은 기존의 타입 8 모델과는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으며, 예술과 디자인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레센스 한정 아트 워치 타입 8 × 다니엘 엥겔베르크 소개' 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Source: www.fratellowatch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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