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 '죠스' 50주년 기념 한정판 다이버 시계 출시

세이코가 영화 '죠스'의 50주년을 기념하여 한정판 프로스펙스 터틀 다이버 시계를 선보였다. 이 영화는 바다 수영을 꺼리게 만든 작품 중 하나로, 세이코는 유머를 담아 이 시계를 출시했다. '우리가 더 큰 시계가 필요할 것이다'라는 문구와 함께, 이 시계는 영화의 상징적인 요소를 반영하고 있다. 세이코는 이 특별한 모델을 통해 '죠스'의 문화적 영향을 기념하고, 동시에 다이버 시계의 매력을 강조하고자 한다.

Source: timeandtidewatch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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