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Cosmetista EXPO와 모로코 뷰티 트렌드

2025 Cosmetista EXPO가 5월 3일부터 6일까지 카사블랑카 국제 박람회장에서 개최되었으며, 700개 브랜드가 참가해 1만 9000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했다. 전시회에서는 스킨케어, 헤어케어 도구, 메이크업 제품 등 다양한 뷰티 제품이 소개되었고, 라이브 쇼와 워크숍도 진행되었다. 모로코 바이어들은 비건, 유기농, 지속 가능한 뷰티 제품과 차세대 안티에이징 기술을 주요 트렌드로 언급했다.

무역관은 Cosmetista 전시회 주최자 Eventista와 한국 화장품 산업의 현지 지명도 및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주최자 대표 마리나 사비르(Marina Sabir)는 한국산 미용품에 대한 수요가 높다고 전하며, 한국 기업의 참가가 인기를 끌 것이라고 밝혔다. 모로코 바이어들은 K-Beauty EXPO에 참가할 계획이다.

모로코 소비자들은 효과적이고 저렴한 제품을 선호하며, 미백, 안티에이징, 보습 트리트먼트, 자외선 차단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한국 브랜드인 뷰티오브조선, 케이시크릿, 썸바이미, 스킨1004 등이 모로코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으며, 한국 제품의 가격대는 5달러에서 30달러 사이이다.

모로코 화장품 시장은 2024년 약 18억 2000만 달러로 예상되며, 스킨케어 및 자외선 차단 제품이 가장 큰 매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한국산 화장품의 수출은 2024년 227만 달러로 증가하며, 시장 점유율이 2% 미만으로 성장 가능성이 크다. 모로코의 화장품 유통은 오프라인과 온라인 모두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한국 화장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Source: dream.kot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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