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와 자연을 닮은 ‘가이아스틱’ G-SHOCK의 새 프리미엄 다이버 워치
G-SHOCK가 최근 선보인 신제품 ‘MRGBF1000 가이아스틱’은 강렬한 자연 영감과 첨단 기술이 어우러진 프리미엄 MR-G 시계입니다. 이 시계는 세계에서 가장 큰 개구리인 콘라우아 골리앗 개구리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으며, 자연의 거대함과 선명한 색채를 시계 디자인에 담아냈습니다.
이 워치는 티타늄으로 제작된 견고한 케이스와 다이아몬드 같은 정교한 마감 처리로 완성되었으며, 방수 성능도 최고 수준입니다. 200미터의 ISO 인증 방수 기능과 더불어 전문 잠수용 기능을 갖추고 있어, 다이빙 애호가들도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시계의 외관은 비대칭 디자인과 정교한 수공 가공 티타늄 부품들로 구성되어 있어, 독특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띕니다.
가죽 대신 사용된 ‘듀라 소프트’ 플루오로 러버 밴드는 선명한 연두색으로, 자연 속 초록빛을 연상시키며 착용자의 탐험 욕구를 자극합니다. 또한, 오렌지색 포인트가 박힌 초침과 인디케이터는 강렬한 포인트 역할을 하며, 어두운 곳에서도 뛰어난 가독성을 제공합니다.
이 시계는 충격 방지와 태양광 충전 기능, 슈퍼 일루미네이터 조명 시스템 등 MR-G의 핵심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어, 일상은 물론 해외 여행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약 4900달러이며, G-SHOCK 공식 판매처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자연의 힘과 기술이 만나는 특별한 워치를 찾고 있다면, ‘MRGBF1000 가이아스틱’을 주목해보세요.
Source: hypebea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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