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방콕에서 고급 미식 이벤트 개최

루이 비통이 방콕에서 세계적인 셰프인 가간 아난드와 요스케 스가의 협업으로 3일간의 고급 미식 이벤트를 열었다. 이 이벤트에서는 일본-프랑스와 인도 요리를 결합한 12코스 메뉴가 제공되었으며, 계절 재료인 태국의 특산물들이 사용됐다. 특히 홋카이도 감자와 캐비아, 블루 로브스터와 모렐이 포함된 요리가 주목을 받았다.
최근 이 메뉴를 직접 경험해본 결과, 섬세한 프랑스-일본의 미니멀리즘과 대담한 인도-태국의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멀티코스 식사가 인상적이었다. 셰프 스가의 시그니처 요리인 블루 로브스터는 그린 아스파라거스와 모렐과 함께 제공되었고, 홋카이도 토마토는 게가니 크랩과 태국 바질로 조화롭게 준비되었다. 두 셰프는 각자의 전통을 살려 일본식과 바스마티 쌀을 결합한 커리 요리를 선보였다.
디저트는 태국의 제과 셰프인 데지 케욱차가 창의적인 조합으로 소개한 자스민과 카카오 주스, 캐비아가 결합된 맛의 조화가 특징이었다. 마지막으로, 카놈 카이와 프랑스의 마들렌이 결합된 퓨전 디저트와 큐슈의 콘나츠 시트러스, 진 그라니타, 태국 코코넛 밀크가 어우러진 상큼한 디저트가 제공되었다.
이번 협업 메뉴는 계절 재료와 문화적 대비를 강조하며, 유산과 고급 요리가 만나는 지점에서 창의적인 독창성을 제공하는 일회성 경험으로 평가되었다.
Source: hypebea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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