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도쿄에서 열리는 실험 음악 및 비주얼 아트 축제, MODE



2025년 5월, 도쿄의 긴자에서 실험 음악과 오디오비주얼 아트, 퍼포밍 아트를 조명하는 행사인 'MODE'가 열린다. 이 행사는 세계 여러 나라의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는 독창적인 표현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공연은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되며, 긴자의 코리도 스퀘어에서 개최된다. 이곳은 재개발 예정인 건물의 지하 공간을 활용한 특별한 공간으로, 과거의 예술적 맥락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일본의 즉흥 연주 전설, 마르지날 콘소트(Marginal Consort)가 귀중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외에도 한국의 전통 악기를 활용한 실험적인 사운드스케이프를 창조하는 멀티 악기 연주자 박지하, 컴퓨터 음악의 선구자인 칼 스톤, 그리고 세계 각지의 미술관에서 작품을 전시해온 아티스트 오다 아키가 등장하여 독창적인 공연을 펼친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영상 작품 상영도 예정되어 있다. 영국 아티스트 아우라 사츠의 첫 장편 영화 'Preemptive Listening'을 포함하여, 일본의 영상 작가 사이토 레이지의 초기작과 최신작이 상영된다. 이와 함께 실험 음악 및 비음악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레코드 및 아이템을 소개하는 팝업 스토어도 운영된다.
이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MODE는 관객들에게 실험적 예술의 매력을 전달하고, 새로운 시각적 및 청각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Source: eyescream.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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