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의 새로운 창작 이사, LVMH의 첫 분기 실적 발표

이번 주 패션 업계에서는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럭셔리 브랜드 LVMH는 조나단 앤더슨이 디올의 새로운 창작 이사로 확정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앤더슨이 로에베를 떠난 이후의 움직임으로, 디올에서의 첫 컬렉션은 오는 6월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그러나 LVMH는 올해 첫 분기 실적에서 매출이 3% 감소한 203억 유로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2% 성장에 미치지 못하는 수치로, 패션 및 가죽 제품 부문에서는 5%의 매출 감소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 패션 브랜드 AMBUSH는 창립자인 윤안과 벌발이 New Guards Group으로부터 지분을 다시 인수하여 완전한 소유권을 되찾았습니다. 윤안은 이 결정이 브랜드의 창의성과 전략적 유연성을 되찾는 데 중요한 이정표라고 언급했습니다. AMBUSH는 New Guards Group을 떠나는 또 다른 브랜드가 되었으며, 이는 Off-White와 Palm Angels와 같은 브랜드에 이어서입니다.

또한, Jil Sander는 두바이에 첫 플래그십 매장을 열며 중동 시장을 확장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매장은 현대성과 정교함을 강조하는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루이 비통은 프랑스 아비뇽에서 열릴 크루즈 2026 패션쇼의 공식 장소를 공개하였으며, 이 행사는 건축적으로 중요한 팔레 데 파프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루이 비통은 또한 이 지역의 역사적 건축물들에 대한 조명 프로젝트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번 주의 패션 소식은 브랜드들이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변화를 모색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Source: hypebea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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