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이쿠자와와 크리스 라브로이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

팀 이쿠자와(Team Ikuzawa)와 저명한 스코틀랜드 아티스트 크리스 라브로이(Chris Labrooy)가 일본 모터스포츠의 향수를 현대적인 디지털 아트와 결합한 흥미로운 협업을 선보인다. 이 콜라보레이션은 일본의 레이싱 전설이자 팀 이쿠자와의 창립자인 이쿠자와 테츠(Ikuzawa Tetsu)의 딸인 이쿠자와 마이(Mai Ikuzawa)와 저명한 큐레이터 사라 안델만(Sarah Andelman)이 이끄는 한정판 컬렉션으로, 1980년대 일본 레이싱과 슈퍼히어로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였다.
이번 컬렉션은 1988년 아일 오브 맨 TT에서의 팀 이쿠자와 라이더의 고전적 사진을 바탕으로 슈퍼히어로 유니버스를 형상화하였다. 크리스 라브로이는 이 장면을 "외계인의 착륙"에 비유하며, 컬렉션에 포함된 레드 트랙 재킷, 예술적으로 장식된 티셔츠, 수집 가능한 패치, 스티커 팩, 맞춤형 재킷 서비스 등을 통해 이와 같은 테마를 실현하였다.
특히, 이는 일본 내에서 팀 이쿠자와의 메인라인 컬렉션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행사로, 특별한 아이템들이 한 달간의 팝업 스토어 동안 제공된다. 팀 이쿠자와는 아버지의 유산을 현대 디자인과 결합하여 문화적 힘으로 성장해온 브랜드로, 크리스 라브로이는 포르쉐(Porsche)와 나이키(Nike) 등과 협업하며 자신의 기발하고 환상적인 CGI 아트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한정판 컬렉션은 4월 17일 도쿄 도라노몬 힐즈의 SELECT by BAYCREW'S에서 런칭될 예정이며, 일본에 방문할 수 없는 이들을 위해 5월 16일에는 글로벌 온라인 발매도 진행된다. 이 특별한 아트워크는 아래 영상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Source: hypebea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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