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스미스 컬렉션과 웨이브 하우스의 만남

디자인 위드리치(Design Within Reach, DWR)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 데저트에 위치한 역사적인 마일스 C. 베이츠의 "웨이브 하우스"를 폴 스미스의 오아시스로 탈바꿈시켰습니다. 이는 최근 부티크(Boutique)라는 여행 렌탈 플랫폼과의 협력의 일환으로 진행된 프로젝트입니다. DWR은 영국 디자이너 폴 스미스와 마하람(Maharam) 간의 오랜 협업을 기념하는 특별한 실내외 가구 컬렉션인 'DWR 프레젠츠: 폴 스미스 컬렉션'을 런칭하며 이 기념비적인 건물에 특별 에디션 제품들을 전시했습니다.

웨이브 하우스는 1955년 월터 S. 화이트(Walter S. White)의 디자인으로 완공된 미드 센추리 현대 건축의 걸작으로, 주변의 샌 자신토 산(San Jacinto Mountains)에서 영감을 받은 유선형 지붕이 특징입니다. 이 집은 베이츠가 조각가의 작업실로 활용하기 위해 지은 별장이며, 코첼라 밸리의 사회적 중심지 역할을 해왔습니다. 2020년 2월, 스테이너 아키텍츠(Stayner Architects)에 의해 복원된 이 집은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되었습니다.

DWR의 수석 부사장인 오마르 노빌(Omar Nobil)은 "폴 스미스 컬렉션은 다양한 지리적 및 건축 스타일에 잘 어울린다"며, "웨이브 하우스의 독창적이고 대담한 디자인이 이 컬렉션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특별한 공간은 독특한 지붕 디자인과 함께 극적인 저산지 풍경 속에서 눈에 띄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인 4월 21일부터 웨이브 하우스는 부티크 플랫폼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며, 폴 스미스 컬렉션의 제품은 온라인에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 건물 내부를 탐험해보세요.

Source: hypebea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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