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리에 오이와 이세이 미야케의 협업,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5에서 첫 공개

2025년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아틀리에 오이(Atelier Oï)와 일본의 유명 패션 브랜드 이세이 미야케(Issey Miyake)가 협력한 ‘Type-XIII’ 프로젝트가 특별한 설치작품으로 처음 선보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여러 가지 스타일의 테이블 램프와 펜던트 램프를 포함하여, 현대적인 조명 디자인의 경계를 허물고 있습니다.

아틀리에 오이는 스위스에 본사를 둔 디자인 스튜디오로, 그들의 창의적인 작업은 물질과 형태의 조화를 통해 독특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세이 미야케는 전통적인 일본의 미적 감각을 현대 패션에 융합하여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두 브랜드의 협업은 단순히 조명 기구를 넘어, 예술과 디자인의 완벽한 결합을 통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Type-XIII’ 프로젝트의 설치는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객들이 다각적인 시각에서 각각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조명은 단순한 기능을 넘어서 공간의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며, 작품들은 각기 다른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밀라노 디자인 위크는 매년 전 세계의 디자이너와 아티스트들이 모여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선보이는 행사로, 이번 협업은 그러한 맥락에서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아틀리에 오이와 이세이 미야케의 만남은 디자인의 혁신을 추구하는 한편, 두 브랜드의 독창성을 더욱 부각시키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 이들이 선보일 작품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Source: www.wall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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