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미: 거리 문화의 여왕 에린 매기와 그녀의 특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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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패션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에린 매기(Erin Magee)가 그녀의 사진집 '메이드미(MadeMe)'를 출간하며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이 책은 그녀가 창립한 스트리트웨어 브랜드의 초기 역사와 성장 과정을 담고 있으며,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진 매력적인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다.
매기는 단순히 패션 아이템을 넘어서, 그 주위의 커뮤니티와 관계를 중요시 여긴다. 그녀는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LGBTQ+ 여성들의 목소리를 강조하며, 그들이 거리 패션 씬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힘쓰고 있다. 매기의 눈은 재능을 발견하는 데 탁월하며, 그녀는 코코 고든-무어, 로드레 레온, 아만들라 스텐버그 등 여러 유명 인사와의 관계를 발전시켜왔다.
특히, 사진작가 마얀 톨레다노(Mayan Toledano)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이 책의 표지 사진은 핑크색 램 양 위에 'Toxic Shock'라는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은 프린세스 노키아(Princess Nokia)를 담고 있다. 이 이미지는 거리 문화의 상징적 아이콘으로서 매기의 비전을 잘 표현하고 있다.
책의 발간 기념 행사에서는 매기와 톨레다노가 기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메이드미'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유했다. 매기는 "이 책은 단순한 패션이 아닌, 우리만의 문화와 이야기"라고 강조하며, 함께한 모든 여성들과의 우정과 유대를 소중히 여겼다. 이 책은 거리 문화에 대한 사랑과 여성들의 용기, 그리고 그들의 독창적인 이야기를 담아내며, 독자들에게 강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Source: i-d.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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