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드러머를 위한 혁신적인 메트로놈, 템포 루바토


일본 홋카이도 출신의 21세 청년, 오카다 가쿠는 재즈 드러머로서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독창적인 손목 메트로놈인 '템포 루바토'를 개발했다. 그는 기계적 성분 제작에 뛰어난 재능을 보이며, 결국 시계 제작을 배우기 위해 미즈노 보석 전문학교에 진학하게 된다. 그곳에서 오카다 씨는 메트로놈의 개념을 구체화하기 시작했고, 이는 연주 전 빠르고 정확한 템포 설정을 위한 개인적인 필요에서 출발했다.
그는 정밀 시계 제작 회사에서 근무하며 여러 명장에게 멘토링을 받으면서 디자인 원칙과 개념적 사고를 발전시켰다. 오카다 씨가 개발한 템포 루바토는 전통적인 메트로놈과는 다르게, 시계 형태로 착용 가능하며 연주 중에도 쉽게 템포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8시 방향에 위치한 버튼을 통해 메트로놈 기능을 시작하고 정지할 수 있으며, 양방향 회전 베젤을 통해 BPM(분당 비트 수)을 조절할 수 있다.
이 손목 메트로놈은 30분의 약한 파워 리저브를 가지고 있으며, 7,200에서 14,400의 가변 주파수로 작동하여 다양한 음악 스타일에 적합한 템포를 제공한다. 오카다는 이 메트로놈이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유용할 것이며, 기계식 시계의 매력을 살리면서도 음악 교육에 기여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그의 혁신적 접근은 음악과 시계 제작의 경계를 허물며, 새로운 형태의 메트로놈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Source: wornandwou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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