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스, 미스 피그와 함께한 현대적인 시계의 혁신


스위스의 독립 시계 제조사인 오리스(Oris)는 최근 두 가지 상반된 시계 모델을 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60주년 기념 버전의 다이버 Sixty-Five(Divers Sixty-Five 60th Anniversary Edition)와 미스 피그(Miss Piggy Edition)와의 협업 모델이 그 주인공이다. 오리스는 Swiss watchmaking의 대중화를 목표로 하며, 지난 60년 동안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왔다.
오리스의 Co-CEO 롭 스투더(Rolf Studer)는 각 모델이 다른 배경을 가지고 있지만, 모두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다이버 Sixty-Five는 오리스의 첫 번째 다이빙 시계를 기념하며, 과거의 디자인 요소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반면 미스 피그 에디션은 유명한 캐릭터와의 협업을 통해 젊고 독립적인 여성상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이 모델은 대담한 핑크 색상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으며, 사용자가 자신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한다.
스투더는 미스 피그가 강한 여성성을 상징하며, 그가 전하는 메시지가 오리스의 브랜드 정체성과 잘 어울린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이 시계가 단순한 상품이 아니라 철학을 담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리스는 재미와 독창성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추구할 계획이다.
이처럼 오리스는 전통과 혁신을 조화롭게 조명하며, 각 시계가 지닌 독특한 이야기와 감성을 통해 소비자와의 연결을 강화하고 있다.
Source: coolhunting.com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