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드 나간 클래식 원의 비하인드 스토리: 아렌 바제르카니안과의 인터뷰

하비드 나간의 창립자 아렌 바제르카니안은 최근 그들의 새로운 시계 모델인 클래식 원을 출시하며, 브랜드의 비전과 철학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바제르카니안은 클래식 원이 과거의 빈티지 시계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특히 파텍 필립 96, 어반 유르겐센, 그리고 파르미지아니 플레리에 같은 클래식 드레스 워치의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클래식 원은 단순히 외형에서의 빈티지함을 넘어서, 감정적인 연결과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디자인을 목표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시계 산업에서 경쟁이 치열한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브랜드를 독창적으로 차별화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고객 서비스와 커뮤니티가 진정한 차별화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하비드 나간이 단순한 시계 브랜드가 아닌, 고객과의 관계를 중시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바제르카니안은 클래식 원의 제조 과정에서 고급 부품을 사용하여, 타 브랜드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전략을 세웠습니다. 특히 AMT6600 무브먼트는 이 시계의 핵심 요소로, 수작업으로 조정된 고급 마감이 특징입니다. 그는 앞으로 15년에 걸쳐 다양한 신제품을 계획하고 있으며, 각각의 제품이 고객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하비드 나간은 중간 가격대에서 진입하기 쉬운 모델과 고급 모델을 동시에 출시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이는 새로운 세대의 컬렉터들에게도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전략입니다. 바제르카니안은 “고객의 기대를 이해하고 충족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Source: wornandwou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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