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우드, 소중한 우정을 기념하며 치유의 반지 ‘치유’ 출시

노르웨이의 주얼리 브랜드 톰 우드(Tom Wood)가 일본의 패션 아이콘 아키모토 코즈에(秋元梢)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반지 컬렉션 ‘치유(治癒)’를 출시했다. 이 협업은 10년간의 우정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상처와 보호의 개념을 주제로 한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디자이너 모나 옌센(Mona Jensen)은 손가락 부상 후 회복의 아이디어를 주얼리에 적용하고자 했고, 아키모토는 “치유라는 이름은 부상에서 회복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이는 단순한 회복을 넘어 생명력과 재생을 상징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철학은 컬렉션에 잘 녹아들어 있으며, 실제 반지의 디자인도 손가락의 아래와 위쪽에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는 부상 부위에 밴드나 보호대가 자연스럽게 위치하는 형태를 형상화하고 있다.
이번 ‘치유’ 반지는 다양한 폭으로 제공되며, 톰 우드는 지속 가능한 원자재 조달과 생산에 대한 의지를 강조하고 있다. 이 반지는 90%의 탄소 발자국을 줄일 수 있는 재활용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RJC(Responsible Jewellery Council) 인증 제조업체와의 독점 파트너십을 통해 윤리적인 생산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지금 톰 우드의 소매점과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일본과 한국에서는 오는 3월 14일부터 출시될 예정이다.
Source: hypebea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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