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계의 주요 뉴스: 이별, 매출 감소, 그리고 새로운 협업

이번 주 패션계에서는 여러 중요한 변화가 확인됐다. 로에베의 조나단 앤더슨이 11년간의 재임을 마치고 떠나는 것이 공식 발표됐다. 그의 이탈로 인해 브랜드에 대한 논의가 끊이지 않았던 가운데, 로에베는 파리 패션 위크 일정에서 제외된 채 앤더슨의 아이코닉한 작품을 재조명하는 전시회를 개최했다. 에르메스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시킨 앤더슨은 로에베의 재생에 크게 기여했으며, 그의 후임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나이키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장 큰 매출 감소를 예고하며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나이키는 11.5%의 매출 감소를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2020 회계연도 4분기에서의 38% 하락 이후 가장 큰 수치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나이키는 새로운 CEO로 엘리엇 힐을 임명하고, 킴 카다시안과의 협업 프로젝트인 나이키스킴스 라인을 출시하는 등 브랜드 회복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CEO는 CEO 임기 연장 제안을 두 번째로 제출했으며, 이번에도 85세까지의 연장 계획을 포함하고 있다. 아르노는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부유한 인물로, 최근 두 아들이 이사회에 합류해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의 항공사 에어프랑스는 자크뮈스와 협업하여 새로운 기내 복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복장은 2025년 봄부터 프리미어 클래스 승객들에게 제공되며, 고유한 디자인이 담긴 파자마 세트로 구성된다.

일본의 유니클로는 런던의 테이트 모던 갤러리와 파트너십을 맺고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기념 행사로 한정판 상품과 워크샵이 포함된다. 또한, Kith는 오사카에 두 번째 매장을 오픈하고 고유한 제품을 소개하며, 일본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Source: hypebea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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