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보이 카르티,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새로운 기록 수립

힙합 아티스트 플레이보이 카르티(Playboi Carti)가 최근 발매한 프로젝트 ‘MUSIC’ 덕분에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전례 없는 성과를 거두었다. 카르티는 이제 한 주에 30곡 이상을 차트에 올린 최초의 래퍼가 되었다. 이번 주 차트에는 그의 앨범 ‘MUSIC’의 30곡과 더불어 더 위켄드(The Weeknd)의 “TIMELESS”가 포함되어 총 31곡이 기록되었다. 이는 이전에 드레이크(Drake)가 2018년 7월에 세운 27곡의 기록을 넘는 것이다.

이번 기록은 카르티가 총 31곡으로 세 번째로 많은 트랙을 차트에 올린 아티스트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현재 가장 많은 트랙을 보유한 아티스트는 모건 월렌(Morgan Wallen)으로 36곡을 차트에 올렸으며,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는 32곡과 31곡으로 그의 뒤를 잇고 있다.

카르티의 트랙들은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더 위켄드,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 트래비스 스콧(Travis Scott) 등과의 협업으로 인상적인 성과를 기록했다. 차트에서의 위치는 다음과 같다. 2위의 “Evil J0rdan”, 4위의 “Rather Lie” (더 위켄드와 함께), 17위의 “Good Credit” (켄드릭 라마와 함께), 20위의 “Crush” (트래비스 스콧과 함께) 등으로, 아티스트의 다양한 스타일과 실험적인 음악적 접근이 돋보인다.

이번 성과는 카르티가 힙합 씬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의 음악과 창의력은 팬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Source: hypebea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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