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 아머, 일본 유나이티드 애로우스와의 협업으로 패션 재발견


미국의 스포츠웨어 브랜드 언더 아머(Under Armour)가 일본의 거대 소매업체인 유나이티드 애로우스(UNITED ARROWS)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패션 아이덴티티를 찾았다. 이 협업은 2024년 가을/겨울 시즌에 조용히 시작되었으나, 2025년 봄/여름 시즌에는 더욱 돋보이는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컬렉션은 현대적이고 세련된 밀리터리아 스타일의 의류로 구성되어 있으며, HYKE와 DAIWA PIER39와 유사한 감각을 지닌다.
제공되는 제품에는 기술적인 지퍼 재킷, 슬릿 헴 스웨터, 피시테일 파카, 관절 무릎 카고 바지, 그리고 언더 아머 로고를 단 가장 멋진 스니커즈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 모든 제품은 유나이티드 애로우스 웹사이트에서 150달러 이하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일본 내에서의 구매를 위해서는 대행 서비스가 필요하다.
일본의 현대 패션 브랜드의 영향을 받은 디자인이지만, 기능성은 언더 아머의 기술력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예를 들어, 코트와 바지는 언더 아머의 방수 기술인 '스톰(Storm)'이 적용되어 있으며, 바지에는 주로 러닝 쇼츠에 사용되는 '스피드 포켓(Speedpocket)'이 장착되어 있다. 이러한 기능적인 요소와 매력적인 실루엣의 조화는 착용하기에 매우 편리한 제품을 만들어낸다.
언더 아머는 일본 내에서 돔 코퍼레이션(Dome Corporation)에 의해 관리되고 있으며, 이는 일본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접근 방식으로 평가된다. 유나이티드 애로우스와의 협업은 일본의 소비자들이 원하는 스타일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언더 아머 브랜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Source: www.highsnobie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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