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윌리 차바리아와 웨일스 보너의 자바르 협업 공개

아디다스가 전통적인 농구 디자인과 현대 패션을 아우르는 새로운 자바르 협업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저명한 디자이너 윌리 차바리아와 웨일스 보너가 참여해 각자의 독특한 스타일을 담은 두 가지 색상으로 자바르 로우를 재해석했다.

CFDA 2024 미국 남성복 디자이너 상을 수상한 윌리 차바리아는 자신만의 대담하고 세련된 접근으로 자바르 로우를 새롭게 디자인했다. 그의 버전은 고급 검정 가죽으로 제작되어 화려한 빨간색의 쓰리 스트라이프가 특징적이다. 전통적인 혀 부분의 브랜딩 대신, 차바리아의 서명이 수놓아진 벨크로 스트랩이 독특한 포인트를 제공한다. 또한, 복고풍의 미드솔은 현대적인 세련됨과 잘 어우러져 디자인의 균형을 맞춘다.

한편, 웨일스 보너는 2024 시즌에서 발표한 삼바, 삼바 밀레니엄, 슈퍼스타에 이어 자바르 로우에 대한 세련된 접근을 이어간다. 그녀의 디자인은 깊은 보라색 스웨이드 상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급스러운 마무리를 위해 새틴 안감을 더했다. 힐과 혀 부분에는 금빛 브랜딩이 자리하고, 쓰리 스트라이프 중 하나에는 텍스처가 있는 금색 가죽 디테일이 추가되어 깊이와 대조를 형성한다. 역시, 오프 화이트 미드솔이 디자인을 완성하며 빈티지한 매력을 강조한다.

자세한 내용은 Hypebeast의 전체 갤러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ource: hypebea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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