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렐 윌리엄스, 블랙 여성 예술가들의 힘을 기리는 전시회 개최

파렐 윌리엄스가 파리의 페로탱 갤러리에서 새로운 전시회 ‘FEMMES’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그가 블랙 여성들이 세상에 미치는 영향력을 기념하기 위해 꾸린 강렬한 그룹 전시로, 여성의 본질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작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손의 힘을 가진 예술가들”이라고 블랙 여성 예술가들을 정의하며, 이 전시를 통해 그들의 목소리를 더욱 부각시키고자 한다.
‘FEMMES’는 에스터 말랑구와 캐리 메이 윔스 같은 선구적 아티스트부터, 에마 프렘페와 나오미 룰렌도 같은 신예까지, 총 39명의 세계적인 예술가들의 작품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미칼렌 토마스, 니나 샤넬 애비니, 프린스 자시와 같은 예술 아이콘들도 함께 참여한다.
윌리엄스는 이전에 자신이 큐레이팅한 ‘G I R L’ 전시가 큰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떠올리며, 다시 전시를 여는 것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여성 예술가들에게 목소리를 부여하는 것이 얼마나 강력한지 느꼈다”고 강조했고, 블랙 여성들이 겪는 특별한 중력에 대한 깊은 통찰도 나누었다.
‘FEMMES’ 전시는 3월 20일에 개막하여 4월 25일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다양한 예술가들의 작품을 통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예정이다. 블랙 여성들의 창의성과 그들이 세상에 미친 영향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Source: hypebea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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