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샤운 존스, 루이비통과의 새로운 파트너십 발표

2019년, 당시 20세였던 타이샤운 존스가 스케이트보드의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았다. 그 이후 그는 포브스 30세 이하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고, 2022년에는 2번째로 스케이터 오브 더 이어상을 수상하며 눈부신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존스는 루이비통의 남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파렐 윌리엄스와 함께하는 '하우스의 친구'로 선정되며 패션계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축구 선수 주드 벨링햄, 테니스 선수 카를로스 알바레즈와 함께 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존스와 윌리엄스 간의 협업은 그들의 창의성과 완벽한 실천을 향한 끊임없는 추구라는 공통의 가치관에 뿌리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몇 년 전 노부에서 처음 만난 이후 친구 관계를 유지해왔다. 존스는 "그는 한계가 없다. 원하는 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람이다"라고 윌리엄스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최근 열린 2025년 가을/겨울 남성 패션쇼에서 두 사람은 다시 한번 함께 등장했다. 이날 존스는 가죽 처리된 트랙 재킷과 모노그램 패치가 돋보이는 파란색 청바지, 그리고 검정 가죽 부츠를 착용했다.

루이비통과 스케이트보드 세계 간의 관계는 2017년 뉴욕의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슈프림과의 협업으로 시작되었으며, 이후 고(故) 버질 아블로의 임명으로 두 세계는 더욱 밀접하게 연결되었다. 존스는 자신이 이런 파트너십이 올 것임을 예감하고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그가 젊은 시절의 자신에게 어떤 조언을 할 것인지 묻자 “아무 것도 없다. 나는 이미 모든 것을 알고 있었다”라고 답했다. 루이비통은 그의 영입에 만족해 보인다.

Source: i-d.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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