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와 에임레온도르의 협업, 수중 신발의 새로운 변신

에임레온도르(Aimé Leon Dore)와 뉴발란스(New Balance)가 협력하여 2025년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에임레온도르의 창립자 테디 산티스(Teddy Santis)의 지중해 뿌리에서 영감을 받아 뉴욕의 거리 문화와 그리스의 해안 경관을 조화롭게 녹여냈다.

전통적인 에임레온도르 스타일인 맞춤 수트, 프레피 스타일의 니트 쿼터 집업, 랄프 로렌(Ralph Lauren) 스타일의 폴로 셔츠는 물론, 이번 시즌에는 물놀이를 위한 찬란한 수영복과 함께 협업 제품인 뉴발란스 수중 신발이 포함되었다. 과거 수영 신발은 그다지 세련된 beachwear로 여겨지지 않았으나, 에임레온도르의 손길을 거쳐 굉장히 매력적인 아이템으로 재탄생했다.

이번 신발은 비브람 아웃솔(Vibram outsole)과 당겨서 조이는 끈으로 구성되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단순히 물놀이를 넘어 다양한 활동에 적합하도록 제작되었으며, 발에 꼭 맞는 구조와 미니멀한 끈 설계로 현재의 스니커 트렌드에 적합하게 디자인되었다.

뿐만 아니라, 뉴발란스와 에임레온도르 외에도 나이키(Nike)의 레트로 아쿠아 터프(Aqua Turf)와 크록스(Crocs)의 퀵 트레일 로우(Quick Trail Low) 등 다른 브랜드들도 수중 신발의 매력을 발견하며 주목받고 있다. 에임레온도르의 뉴발란스 수중 신발은 이러한 새로운 트렌드에 합류한 최신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Source: www.highsnobie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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