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FW25, 액세서리의 매력에 빠지다


루이 비통의 2025 가을/겨울 컬렉션은 파렐 윌리엄스의 디자인 여정을 형성해온 협업 스트리트웨어 정신을 기념하는 자리였다. 이번 시즌, 파렐은 오랜 협력자 니고와 함께하여 여유로운 수트, 모피 칼라의 아우터웨어, 배기 바지 등 다양한 의상을 선보였다. 그러나 진정으로 눈에 띈 것은 액세서리였다. 파렐과 니고의 초상이 그려진 키 포켓부터 바닷가재 모양의 모노그램 백에 이르기까지, 루이 비통의 작은 가죽 제품들은 큰 임팩트를 제공했다. 거대한 모노그램 트렁크는 파렐과 니고의 모습을 그려넣어 루이 비통의 클래식한 수하물에 유쾌함을 더했다. 클래식 스피디 백도 네이비 블루로 화려하게 변모했다. 납작한 전화기 모양의 열쇠고리와 만두 모양의 가죽 클러치 등 부가적인 아이템들도 놓칠 수 없는 매력을 지니고 있었다. 파렐과 니고는 FW25 액세서리에 모든 요소를 쏟아 부었고, 이는 그들의 루이 비통에서의 경력이 명확히 보여준다. 파렐의 이전 LV 컬렉션에서 픽셀화된 카모 백팩, 벨트가 달린 카우보이 모자, 850,000달러짜리 '밀리어네어 스피디'와 같은 액세서리들은 의상보다 더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러한 경향은 명품 하우스의 수익 구조와 관련이 깊다. 액세서리, 핸드백, 운동화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얻기 때문에 독특한 아이템을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은 큰 장점이 된다. 결국, 리한나조차 온라인에서 열망할 정도로 스타일리시한 가방을 만드는 데는 일정 수준의 능력이 필요하다.
Source: www.highsnobie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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