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백화점의 2024년 매출 증가, 관광객 수에 힘입은 성과

일본의 백화점 시장이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매출에서 전년 대비 6.8% 증가한 5조 7722억 엔을 기록했다고 일본 백화점 협회가 발표했습니다. 이는 4년 연속으로 긍정적인 성과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특히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해도 3.6% 상승하여, 외국인 관광객들의 방문이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관광객 수와 매출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일본 내 백화점들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반면, 일본 내 고객의 매출은 1.4% 증가한 5조 1234억 엔이었으나, 2019년과 비교하면 2% 감소하는 아쉬운 성과를 보였습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삿포로, 교토, 오사카, 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들이 두드러진 성과를 올렸습니다. 이러한 상승세는 백화점들이 외국인 고객을 유치하고,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매출을 늘린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일본의 백화점들이 어떻게 변화할지, 그리고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Source: www.fashionsnap.com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