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비스 스콧 응원 속 전면에 등장한 카를로스 알카라스의 US 오픈 나이키 키트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트래비스 스콧이 관중석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US 오픈 타이틀 방어전을 시작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는 스콧과 Nike가 협업한 라인이 알카라스의 경기복 전체를 구성했습니다.
남자 대회 2번 시드인 알카라스는 Roman Safiullin과의 첫 경기에서 갈색과 흰색으로 구성된 Cactus x Nike 세트를 착용했습니다. 의류와 신발에 그치지 않고 헤드밴드와 양말까지 같은 협업 라인으로 맞췄습니다.
복장 전반에는 스콧을 상징하는 색 조합이 적용됐습니다. 각 Nike 스우시 로고는 스콧의 운동화에 사용되는 방식과 마찬가지로 뒤집힌 형태로 배치됐습니다. 반전된 스우시는 상의와 하의, 신발과 액세서리 전반에서 협업 디자인의 특징을 드러냈습니다.
반바지에는 Cactus Jack 로고도 추가됐습니다. 이로써 알카라스의 경기복은 상·하의와 신발뿐 아니라 헤드밴드, 양말, 로고 배치까지 Cactus x Nike 협업 요소로 통일됐습니다. 관중석의 트래비스 스콧과 함께, 알카라스는 US 오픈 첫 경기에서 해당 협업 라인의 전면적인 구성을 선보였습니다.
Source: ww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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