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 R2, 자율주행보다 운전의 재미가 더 중요하다

리비안의 R2 모델은 6월 9일부터 시작하여 '런치 패키지' 형태로 59,485달러부터 판매될 예정입니다. 이 모델은 최대 345마일의 주행 거리를 자랑하며, R1S 모델과 비교할 때 가격이 79,000달러에서 124,000달러로 많은 소비자에게 접근 가능성을 높입니다. 리비안은 R2의 자율주행 기능을 연말까지 추가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오토노미 플러스'를 2,500달러의 일회성 비용 또는 월 49.99달러에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는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능과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입니다.

R2는 1.6마일의 배선을 제거한 R1의 두 번째 세대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며, 추가로 2.3마일을 더 줄였습니다. 이 SUV는 리비안의 친근한 로봇 얼굴을 유지하며, '카탈리나 코브' 옵션은 2,000달러에 제공되는 매력적인 바다색 외관을 특징으로 합니다. R2는 87.9킬로와트시 배터리를 장착하여 R1의 108.5킬로와트시 및 140킬로와트시 배터리보다 작지만 여전히 건강한 주행 거리를 제공합니다.

리비안 엔지니어들은 유타 주의 한 호텔에서 R2의 기술을 설명하며, 23% 더 강한 유니바디 섀시와 200파운드를 절감한 무게를 강조했습니다. R2는 약 5,000파운드로, R1보다 거의 2,000파운드 가벼운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R2는 768개의 공간 절약형 원통형 셀을 사용하여 R1의 7,776개 셀보다 90% 적은 수를 자랑합니다.

리비안의 경영진은 자율주행이 모든 자동차 구매자에게 필수 요소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자율주행차가 다음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R2의 성공 여부는 전통적인 자동차 구매자에게 얼마나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Source: thever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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