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와 여자와 체인톱: 현대 호러 영화의 젠더

캐롤 J 크로버의 저서 '남자와 여자와 체인톱'은 현대 호러 영화에서의 젠더를 탐구하며, 특히 '파이널 걸'이라는 개념에 주목한다. 이 책은 스플래터 영화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여성 캐릭터에 대한 분석을 통해 페미니즘적 가능성을 제시한다. 원초적 출간 이후 30년이 지나 일본어로 처음 번역된 이 책은 타란티노가 '데스 프루프'를 제작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는 전설적인 영화 이론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일본의 출판사인 쇼분샤에서 3,300엔에 출간되었다.

리유독의 '명작 영화의 에피소드 300'은 영화 팬들에게 흥미로운 사실들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파이트 클럽'의 마라와 '메멘토'의 테디의 전화번호가 동일하다는 점은 두 영화의 주제를 비교하는 데 유용한 자료가 된다. 이 책은 2,530엔에 필름 아트사에서 출간되었으며, 영화 비평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데이비드 투미의 '생물은 놀면서 진화한다'는 동물의 놀이 행동을 통해 생물학적 비밀을 탐구한다. 일본의 이치카와 시 동식물원에서 화제가 된 일본원숭이 판치의 사례를 통해, 놀이는 생명체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한다. 이 책은 2,475엔에 카와데 쇼보신샤에서 출간되었다.

또한, 'EVE OF DESTRUCTION' 출간 기념으로 책 교환 이벤트가 개최된다. 이 행사에서는 일본에서 디자인 산업의 차별 표현에 대한 일본계 미국인 디자이너의 경험이 공유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전시회와 문화 행사들이 소개되며, 예를 들어, '피카소, 미로, 바르셀로나의 세라믹' 전시회와 '아시아의 불상' 전시회가 관심을 끌고 있다.

Source: popeyemagazine.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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