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아트 및 문화 행사

로스앤젤레스는 2월 마지막 주 주말에 열리는 다양한 아트 및 문화 행사로 분주해지고 있다. 이 행사 중 하나는 스웨덴-프랑스 아티스트 잉그리드 도나의 첫 번째 개인 전시회로, '타투'라는 제목 아래 조각 가구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 전시는 2월 26일부터 5월 30일까지 산타모니카 대로에 위치한 카펜터스 워크숍 갤러리에서 열린다.
전시회에서는 아르 누보, 아르 데코 및 다양한 글로벌 공예 전통의 영향을 받은 조각 가구 작품들이 포함된다. 전시의 중심 작품인 '코모드 타투'는 사각형의 기하학적 패턴으로 덮여 있으며, 이는 파충류의 피부를 연상시킨다. 또한, '방켓 오 카리아티드 에 스카리피케이션'은 얇은 벤치 프레임에 왁스 주조된 청동 인물들이 통합되어 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이 전시는 현대 미술의 흐름을 반영하며, 관람객들에게 잉그리드 도나의 독창적인 마크 메이킹 기법을 선보인다. 이 전시는 아트와 디자인의 경계를 허물며,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로스앤젤레스는 프리즈 아트 페어와 같은 세계적인 아트 행사들이 열리는 도시로 자리잡고 있다. 프리즈 아트 페어는 2003년 런던의 리젠트 파크에서 처음 개최되었으며, 이후 뉴욕과 서울로 확장되었다. 2019년 로스앤젤레스에서의 첫 번째 에디션 이후, 이 행사는 매년 다양한 아트 이벤트를 통해 예술계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Source: wall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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