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1일 한정 레스토랑 '헴마' 오픈

이케아 재팬이 IKEA Family 멤버를 대상으로 한 1일 한정 레스토랑 '헴마(Hemma)'를 3월 18일에 오픈한다고 발표했다. 이 레스토랑은 일본 내에서 요리에 긍정적인 태도를 가진 Z세대가 약 60%에 달한다는 글로벌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획되었다. 이케아는 이 행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식탁을 통한 행복과 '이 집이 좋다'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방문 신청은 일본에 거주하는 18세 이상의 IKEA Family 멤버에게 열려 있으며, 1인 1회 신청 가능하고 16세 이상의 동반자 1명까지 허용된다. 총 5회 진행되며 각 회차의 정원은 12명으로, 총 6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비용은 무료이며, 당첨자는 3월 13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케아 재팬의 모회사인 잉카 그룹은 일본 내에서의 오프라인 매장 전략을 재검토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이케아 하라주쿠와 신주쿠 매장을 폐점할 계획이다. 이는 오믹채널 전략의 일환으로, 고객의 쇼핑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으로 보인다.
또한, 이케아는 인기 상품 100점 이상을 할인 판매하며, 소파와 행거랙 등이 포함된다. 이 외에도 일본 최초의 폐선 고가 레스토랑이 교토에 등장하고, 미슐랭에 등재된 셰프와의 협업 코스가 제공되는 디젤 레스토랑 'Cucina Diesel Farm'이 주목받고 있다.
무인양품은 고객의 의견을 반영한 '입는 타올' 시리즈의 신작을 출시했으며, 코무 데 가르송 교토 매장은 24년 만에 리뉴얼되어 한정 티셔츠를 판매한다. 이처럼 일본의 다양한 브랜드들이 새로운 시도를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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